학교운영위원회

 

제2기 제10회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운영위원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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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연 조회48,583회 작성일 11-04-0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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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제10회 아르헨티나한국학교 운영위원회 회의록

위원장

학교장

∘ 일시 : 2011년 4월 5일 (화요일) 9:30~

∘ 장소 : 회의실 ∘참석자 : 이효성 위원장님, 교장, 교감, 박수미 위원, 나전욱 위원

∘회순

1. 개회

2. 학교장 인사

3. 학교장 개의 선언

4. 안건심의

5. 폐회

<안건>

* 영어캠프 소개

* 7학년 영어 담임제

* YMCA클럽 활동 소개 및 학습재료비 결정

1. 운영위원회 구성 배경과 역할 소개 (학교 홈페이지 참조 및 인쇄물 배부)

2. 학교 규칙 인쇄물 배부 계획

학생들은 학생으로서 권리를 가지고 있는 반면 규칙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이 학교의 규정을 숙지하도록 인쇄물을 배부하고 서명을 받으려고 한다.

올해는 교복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는데, 학생이 규정된 교복을 입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점퍼를 입을 때 진한 남색 점퍼를 입도록 미리 가정통신문을 보낼 것이다. (교장)

작년까지는 엄격하게 하지 않아서 검정이나 흰색이기는 하지만 색이 섞이거나 좀 화려한 운동화를 미리 산 경우가 있는데 한 학기정도 신으면 또 신발을 살 수 있으므로 시간을 두고 규제하면 좋겠다. (학부모)

일리가 있는 말이다. 운동화의 경우는 시간을 두고 규제 하겠다. (교장)

학교를 선택할 때 학비뿐만 아니라 그 외 제반 비용도 염두하여 보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힘에 부치기 마련이다. 제반 비용 때문에 큰소리를 낼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정을 해야 하는 문제이다. 교복 등 기타비용이 비싸더라도 규칙은 지켜야 한다.(나전욱 위원)

요즘 교복이 비싼데 후배들에게 작은 교복은 물려주고 버려져 방치된 교복들을 가져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박수미 위원)

타학교의 경우 시스템이 잘되어있다. 학부모회에서 교복을 모아 깨끗이 세탁, 수리하여 판매를 한다. (교장)

학부모회에서 통신문을 만들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교복을 모으고, 주인없는 교복은 세탁하고 수리하여 상징적인 금액만 받고 판매하도록 생각해 보겠다.(나전욱 위원)

3. 올 한해의 중점사업 소개(교감)

영어: 캠브리지 시험

한국어: 저학년 받아쓰기 등급제, 고학년 한국어 능력시험 응시

가스테샤노: 명문중 입학지도, 7학년 빌링구에 수업

목요일 클럽체육활동, 태권도 수업을 통한 건강한 체력과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 심기

태권도에 참가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다른 수업을 제공하면 좋겠다. (박수미 위원)

다른 수업을 신설할 경우, 교사 수급 문제와 태권도 수업의 연속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의견을 수렴하기 어렵다.

전세계 대부분 한국학교가 태권도는 한국인의 정체성을 심는 종목으로 생각하여 다 하고 있다.

4. 한국어 수업 시수가 늘었으면 좋겠다.(학부모)

갈수록 한국어를 잘하지 못하는 학부모가 늘어가고 있다. 한국어를 잘하지 못하여 겪은 불이익을 자녀들에게 주고 싶지 않아 자녀들에게는 한국어를 가르치고자 한다.

저학년만이라도 한국어 수업을 늘려서 기초를 잡아주면 좋겠다.

좋은 의견이다. 시간을 두고 검토해 보겠다. (교감)

5. 영어캠프 소개

5월 중에 학부모님들을 모아 영어 캠프를 소개하고자 한다.

2박3일 코스로 비용은 좀 들더라고 영어로만 말하고 생활하면서 영어 공부에 많은 도움과 자극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다음 주 이사회에 소개한 후 최종 결정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