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한국학교 국기의 날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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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한국학교는 지난 24일, 국기의 날(20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행사에서 베로니카 베르사히 6학년 담임교사는 '국기의 날'의 의미를 설명했고, 4학년 학생들은 '국기에 대한 서약'을 하고, 모니카 비비아나 세팔로 교장에게서 서약증서와 메달을 받았다.
행사에서 5학년의 합창과 7학년의 국기 창제 과정에 대한 발표도 진행됐다.
*해당 기사 원본은 http://www.kornet24.com/kornetnews/290551를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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