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교, 도서전시회와 독서활동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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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한국학교는 지난 1일부터 한 주 동안 현지과정을 중심으로 '도서전시회 및 다양한 독서활동주간'을 시행했다.
현지과정 교사들이 주관하고 파트리아 그란데 서점이 협찬한 이 행사는 아동문학 작가 페르난도 데 베디아와의 만남, 글짓기와 독후활동대회, 아동문학 교수와 함께하는 책 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독서활동주간은 도서전시회와 독후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책과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본 기사 원본은 http://www.kornet24.com/kornetnews/292355를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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