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교 해양 프로젝트 특별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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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한국학교는 지난 9일,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특별수업을 시행했다.
특별수업은 기술과 과학 시간에 '대양 프로젝트' 수업을 받는 것과 관련해 현지 우주항공기관과 연계한 수업을 기획한 것으로, '2PM'이라는 제목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수업은 아날리아 핑게르 씨와 교사들의 지도로 아르헨티나 위성이 보낸 이미지를 통해 진행했고, 학생들은 환경오염과 수산업, 대양 등에 대해 배웠다.
학생들은 수업 이전에 정보를 검색해 수업을 준비했고, 핑게르 씨에게 자신이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질문했다.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우주와 해양의 관계, 프로젝트 수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올 한 해 동안 진행될 대양 프로젝트 수업에 흥미를 갖게 됐다.
*해당 기사 원본은 http://www.kornet24.com/kornetnews/267673를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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