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한국학교 UBA대학 연구진들과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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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부에노스아이레스대학(UBA) 세계 다문화 연구진이 아르헨티나 한국학교를 방문, 7학년 학생들과 한국 전래동화를 스페인어로 읽고 토론하는 수업을 진행했다.
UBA 페르난도 피쉬만 박사와 미르타 비알로고르스키 박사, 신소현 심리사 등은 한국학교 교사, 학생들과 함께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와 같은 고전문학이 한국문학을 어떻게 반영하고 있는지 토론하게 했고,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한국문화와 현지문화의 차이를 체험으로 학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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