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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교 유치원 2011 재롱잔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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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댓글 0건 조회 6,602회 작성일 11-11-1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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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한국학교 유치원(원장 현귀애)은 11일 오전, 학교 강당에서 재롱잔치를 열었다.


원생들은 지난 1년 동안 담임교사들과 틈틈이 연습한 재롱을 학부모들이 정성껏 만들어준 알록달록한 의상을 입고 무대 위에서 마음껏 뽐냈다.


정우성, 우하영 어린이의 인사말로 시작한 재롱잔치는 2세부터 5세까지 유치원 전 아동이 율동과 합창으로 엄마 아빠에게 선보였다.

인사말

정우성(5세A), 우하영(5세B)

사랑고백

3세B

딸기왕자와 딸기공주

2세A

갑돌이와 갑순이

3세C

트위스트송

2세C

타에보

4세A, B(남자)

흔들흔들송

2세B

우유송

3세A

태권도

5세A, B(남)

별빛 달빛

4세A(여)

선녀춤

4세B(여)

발레: 갈대피리춤

5세A, B(여)

합창

5세A,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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