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교 유치원 2011 재롱잔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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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한국학교 유치원(원장 현귀애)은 11일 오전, 학교 강당에서 재롱잔치를 열었다.
원생들은 지난 1년 동안 담임교사들과 틈틈이 연습한 재롱을 학부모들이 정성껏 만들어준 알록달록한 의상을 입고 무대 위에서 마음껏 뽐냈다.
정우성, 우하영 어린이의 인사말로 시작한 재롱잔치는 2세부터 5세까지 유치원 전 아동이 율동과 합창으로 엄마 아빠에게 선보였다.
인사말 | 정우성(5세A), 우하영(5세B) |
사랑고백 | 3세B |
딸기왕자와 딸기공주 | 2세A |
갑돌이와 갑순이 | 3세C |
트위스트송 | 2세C |
타에보 | 4세A, B(남자) |
흔들흔들송 | 2세B |
우유송 | 3세A |
태권도 | 5세A, B(남) |
별빛 달빛 | 4세A(여) |
선녀춤 | 4세B(여) |
발레: 갈대피리춤 | 5세A, B(여) |
합창 | 5세A, 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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