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 시향, 한국학교에서 미니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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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 시립 교향악단은 6일 오전, 한국학교에서 유치원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니 음악회를 개최했다.
오전 10시 유치원생들에 이어 11시에는 초등학생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선사했고, 학생들은 '핑크 팬더'와 같이 익숙한 곡이 연주될 때 환호하며 즐거워했다.
시향은 학생들에게 각 악기를 소개하고 소리를 들려주며 클래식 음악에 대한 관심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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