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교 유치원 가족그림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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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NET2006-05-05 한국학교 유치원은 5일 오전 가족그림잔치를 열었다.
가족그림잔치는 2세에서 5세까지의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그림을 그리고 액자까지 완성하는 것으로, 엄마 아빠와 함께 또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그림을 그리고 판화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가족그림잔치의 대상(ICA상)은 손예원, 금상은 강민혁, 은상은 김빛나 어린이가 받았고, 심사는 조형예술원 대표 김윤신 교수와 김란 원장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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