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원, 각 한글학교에 89종 도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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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NET2005-04-06주아르헨티나 교육원(원장 박인숙)은 5일 오후4시 대사관 세종홀에서 6개 한글학교 대표에게 본국 재외동포재단에서 지원하는 각종 도서 89종을 전달했다.
도서를 수령한 한글학교는 한국학교부설 토요한글학교(교감 노은주), 뚜꾸만 한글학교(교장 이준호), 바이아 블랑까 한글학교(교장 박양옥), 네우껜 한글학교(교장 이상순), 로사리오 한글학교(교장 이영미), 꼬르도바 한글학교(교장 황경진) 등이다.
전달은 최양부 대사가 했고, 최 대사는 "학년이 높아질 수록 한글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데 책이 부족한 현실을 안다"며 "문학작품을 읽고 토론을 하는 등의 활동이 한글학교를 중심으로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서를 수령한 한글학교는 한국학교부설 토요한글학교(교감 노은주), 뚜꾸만 한글학교(교장 이준호), 바이아 블랑까 한글학교(교장 박양옥), 네우껜 한글학교(교장 이상순), 로사리오 한글학교(교장 이영미), 꼬르도바 한글학교(교장 황경진) 등이다.
전달은 최양부 대사가 했고, 최 대사는 "학년이 높아질 수록 한글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데 책이 부족한 현실을 안다"며 "문학작품을 읽고 토론을 하는 등의 활동이 한글학교를 중심으로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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