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교, 동화구연 및 나의주장 발표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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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NET2005-10-03한국학교는 1일 오전 11시 강당에서 '제4회 동화구연 및 나의 주장 발표대회'를 가졌다.
한국학교 재학생과, 로사리오 한국학교, 소망교회, 제일교회 등에서 총 22명이 참가했고, 동화구연 부문에 10명, 나의 주장 발표 부문에 12명이 참가했다.
이날 대회에서 동화부문 최우수상은 송사라(로사리오 한국학교)양이 '곰돌이의 손가락'으로, 나의 주장 최우수상은 강다현(한국학교)양이 '식구로 살아가기'로 받았고, 동화부분 우수상은 이성은(로사리오 한국학교·불가사리가 된 아기별), 장려상은 전영인(제일교회·우산 씌워줄까?), 구강산(제일교회·탑블레이드와 선생님)이, 나의 주장 우수상은 송민철(로사리오 한국학교·자랑스러운 태권도), 장려상은 정소현(로사리오 한국학교·한글을 지켜가자), 박정근(한국학교·나의 꿈)이 각각 받았다.
대회의 심사는 문인협회에서 했으며 이기은 회장은 심사위원장으로 황유숙, 노현정, 최진근 회원이 심사위원을 맡았다.
심사기준은 '주제, 내용, 표현, 발음, 반응'등 5가지 부분으로 각각 20점 만점으로 총 100점 만점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이기은 심사위원장은 대회에 앞서 밝혔다. 또 심사총평에서 "계속 도전하는 학생들이 점수가 높았다"며 "점수가 낮다고 좌절하지 말고 계속 도전해달라"고 주문하고 참가자들의 수준은 "동화구연은 예년보다 높아졌고, 나의 주장은 좀 떨어졌다"며 "고학년일수록 자신감이 없어 보인다"고 평했다. 덧붙여 "토요학교에 많이 참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대회의 특이점은 로사리오 한국학교 학생들의 약진으로 4명이 참가해 모두 입상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한국학교 재학생과, 로사리오 한국학교, 소망교회, 제일교회 등에서 총 22명이 참가했고, 동화구연 부문에 10명, 나의 주장 발표 부문에 12명이 참가했다.
이날 대회에서 동화부문 최우수상은 송사라(로사리오 한국학교)양이 '곰돌이의 손가락'으로, 나의 주장 최우수상은 강다현(한국학교)양이 '식구로 살아가기'로 받았고, 동화부분 우수상은 이성은(로사리오 한국학교·불가사리가 된 아기별), 장려상은 전영인(제일교회·우산 씌워줄까?), 구강산(제일교회·탑블레이드와 선생님)이, 나의 주장 우수상은 송민철(로사리오 한국학교·자랑스러운 태권도), 장려상은 정소현(로사리오 한국학교·한글을 지켜가자), 박정근(한국학교·나의 꿈)이 각각 받았다.
대회의 심사는 문인협회에서 했으며 이기은 회장은 심사위원장으로 황유숙, 노현정, 최진근 회원이 심사위원을 맡았다.
심사기준은 '주제, 내용, 표현, 발음, 반응'등 5가지 부분으로 각각 20점 만점으로 총 100점 만점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이기은 심사위원장은 대회에 앞서 밝혔다. 또 심사총평에서 "계속 도전하는 학생들이 점수가 높았다"며 "점수가 낮다고 좌절하지 말고 계속 도전해달라"고 주문하고 참가자들의 수준은 "동화구연은 예년보다 높아졌고, 나의 주장은 좀 떨어졌다"며 "고학년일수록 자신감이 없어 보인다"고 평했다. 덧붙여 "토요학교에 많이 참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대회의 특이점은 로사리오 한국학교 학생들의 약진으로 4명이 참가해 모두 입상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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